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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운 (2011-03-01)
우리는 뉴스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우리는 뉴스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세상 돌아가는 일에 나 몰라라 할 수 없어서

별의 별 뉴스가 시시각각으로 쏟아져 나와서


할 일 없으면 으레 T V를 켜는데

딱히 볼 것 없으면 뉴스를 보는데


애써서 들으려 안 해도 들리고

굳이 보고 싶지 않아도 보이고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민망한 때도 있고

처음부터 안 보았더라면 좋았을 때도 있다

 

201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