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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문학회 (2023-06-15)
산림문학 ([통권 50호] - 2023년 여름호) 출간
 
 

http://www.fgsnews.co.kr/397224120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 이하 문학회)는 지난 6월 15일(목)통권 제50호 《산림문학》 여름호(373쪽, 15,000원)를 출간하였다.

이번 호는 숲과 문학을 연결하는 산림계 대표 문학지답게 국토녹화 50주년과 《산림문학》통권 50호 기념에 맞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26대 한국문협 이사장을 역임한 문효치 시인의 친필시 ‘숲을 지나며’와 김재천 시인의 포토시가 여름호 앞면을 장식하고 있으며, 남성현 청장은 “많은 사람들이 산림문학지를 만나 숲과 자연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하고, 숲을 사랑하는 마음이 확산되길 바란다.”는 녹색메시지를 전하고,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산림녹화 50년 특별기고에서 “저출산 고령화 시대! 산림복지서비스에 주목하다”를 통해 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장으로서의 각오를 전하고 있다.

주목해 볼 코너 기획특집1은 김국회 숲해설가, 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장을 비롯, 임상섭 산림청 차장, 이경준 서울대명예교수 등 화려한 필진이 준비한 “숲의 미래를 바꾼 책을 말하다”와 2022년 최대 산불로 헐거워진 울진에 나무심기를 하며 쓴 문인들의 글이 실린 기획특집2 “울진산불지역에 새생명을 심다”이다.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한 조정재 시인의 명사기고 “山주인은 누구인가”와 김재구 시인이 소개한 인도네시아의 허파 맹그로브 숲 이야기는 문인들의 녹색정신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인문학 카페 그루터기 코너에 실린 전영우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교수의 ‘조선의 숲은 왜 사라졌는가’ 는 문인들과 국민들에게 산림의 역사를 알려 주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숲 짓는 사람’ 코너에는 강진에서 헤이즐넛 팜을 진행중인 김종열 대표와 백난영 국립양평치유의숲 센터장의 현장 수기가 게재되어 있다. 전국 곳곳에서 다양하게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일궈가는 이들의 정신이 가득 담겨 있다고 하겠다.

한편, 산림문학회와 함께 문학인들이 나무를 심고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현장이 화보에 잘 담겨 있다. 김선길 이사장은 책을 발행한 후 “숲과 문학을 국민에게 이어주는 산림문학지의 역할이 한 그루 한 그루 역사적 나무가 되어 국민모두에게 희망의 상징으로 자라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산림녹지신문 sks653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