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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문학회 (2023-07-27)
2050 탄소중립 실현 문학인 나무심기 기념문집 3 - 산림녹지신문
 
 
 
 

http://www.fgsnews.co.kr/466290206


2050 탄소중립 실현 문학인 나무심기 기념문집 3

[산림녹지신문] 산림청은 올해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이하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숲사랑 · 생명존중 · 녹색환경보전 · 정서녹화 사업을 이끌어 온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는 ‘탄소중립실현 문학인 나무심기’(2023년 4월 26일 경기도 여주)에 참여한 우리나라 문단을 대표하는 김후란, 허영자 시인을 비롯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 세계전통시인협회,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집· 서울,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수필가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아동문학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한국작가회의 등 여러 문학단체장들과 조정제 전 해양수산부 장관, 문국현 전 국회의원을 포함한 문인 70인의 시 39 편, 시조 7편, 수필 22편, 꽁트 1편을 담은 문집을 발간하였다.

문학인들은 숲을 사랑하는 내면의 사상을 나의 문학을 통해 표현하여 자연과 숲이 인간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를 일깨워주는데 주제를 두고 집필하였으며 그림은 김진영 작가가 작업하였다.

김선길 이사장은 발간사에서 “이 문집은 아름다운 나무를 심으며 문학인들이 자연과 환경 그리고 인간 관계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언어로 나무와 같은 희망과 미래의 꿈을 남긴 자리”라며, “이 문집이 국민들의 정서녹화에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문집 발간 축하의 글을 통해 “올해 국토녹화 50주년에 산림청이 문학인과 함께 나무를 심은 것은 이 국토에 꿈을 심고 희망을 심고 미래를 심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미래를 향한 희망의 숲을 이루자는데 문학인들께서 함께 마음을 모아 주셔서 깊이 감사하다”며 “인간의 철학과 감성을 녹인 문학이야말로 산림보호의 정신과 방향, 의미를 국민들에게 지성적, 감성적으로 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인들께서 앞장서서 국민들의 가슴 속에 숲과 자연환경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학작품으로 표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번 문집은 국민들에게 식목과 산림문화 의식을 높이고 정서녹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본다.

김호운 (사)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산림청이 (사)한국산림문학회를 후원하고 매년 ‘녹색문학상’을 선정, 시상하고 있는 일은 우리 국토에 한 그루 나무를 심고 가꾸는 마음으로 문학이 융성 발전하여 향기롭고 아름다운 사회를 이루려는 고마운 발상에서 시작했습니다. 나무와 문학, 이 절묘한 협력을 기획 시행한 일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만큼이나 우리 사회, 더 나아가 우리 인류에게 큰 변화의 길을 만든 일입니다. ‘문학의 숲’에서는 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문학, 숲으로 가다』에 실린 이 작품들은 사람들의 가슴과 가슴을 통해 우리 사회에 향기로운 문학의 숲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라고 하였다.

산림녹지신문 sks65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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