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내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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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 관리자 | 2024-07-22 | 3 |
51 | 장마철 불규칙한 날씨로 밤새 폭풍우가 몰아치더니 아침에 온화한 햇살에 홍릉이 싱그러웠습니다.산림문학인의 날에 참석하기 위해 오신 분들은 어느 한 분도 국립산림과학원과 가까운 분이 없습니다.부산, 남원, 함양, 대구, 의성, 전주, 보령, 대전, 공주, 청주, 원주, 횡성, 평창, 인천, 수원, 상주, 양평, 부천, 의정부, 안양, 고양시, 성남, 용인, 남양주, 광주, 제천, 군포, 과천....등등 모두 멀리서 새벽부터, 혹은 이미 전날에 호텔에서 주무시면서까지 참여해 주신 분들이 산림문학인들이십니다. 먼 길 마다 않고 바쁜 틈을 내어 다른 약속까지 취소하고 월차에 연차, 휴가까지 내서 참석해 주신 분들도 계십니다. 초대장을 못 받았어도 소문만 듣고도 오신 분이 계십니다.처음 참석하셨음에도 수년간 만난 듯 반가웠던 이유가 모두 한마음으로 숲사랑을 문학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이름 한 번 호명되는 것도 아니고, 뚜렷이 하는 | 관리자 | 2024-07-08 | 9 |
50 | | 관리자 | 2024-07-08 | 6 |
49 | | 관리자 | 2024-06-26 | 10 |
48 | | 관리자 | 2024-06-26 | 16 |
47 | | 관리자 | 2024-06-21 | 12 |
46 | | 관리자 | 2024-06-21 | 8 |
45 | | 관리자 | 2024-06-21 | 8 |
44 | | 관리자 | 2024-06-13 | 20 |
43 | | 관리자 | 2024-06-05 |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