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산림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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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문학 신인상 작품 모집

숲과 문학을 사랑하며, 특히 《산림문학 山林文學》의 지향점인 숲사랑·생명존 중·녹색환경보전·정서녹화를 문학작품으로 형상화하는 데에 열정을 가진 역량 있는 신인을 찾습니다. 아래에 정한 기준에 맞추어 응모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르

- 시 · 시조 · 동시: 5편

- 소설 · 동화: 2편(1편당 A4용지 한글 12p 10~20매)

- 희곡 : 2편(1편당 A4용지 한글 12p 10~20매)

- 수필: 3편(1편당 A4용지 한글 12p 2~3매)

- 문학평론: 2편(1편당 A4용지 한글 12p 5~10매)

- 기타: 외국문학 등 기타 장르는 위 기준에 준함.

원고제출

- 응모기한: 1/4분기: 1월 15일, 2/4분기: 4월 15일, 3/4분기: 7월 15일, 4/4분기: 10월 15일

- 보낼 곳: 《산림문학山林文學》편집실, E-mail: kofola@hanmail.net

- 저자 이름 명기: 작품에는 편마다 반드시 저자 본인 이름을 명기

- 문장부호: 책이름 『』, 작품 · 논문 제목 「」, 잡지 《》, 신문 〈〉, 직접 인용 “ ”, 간접 인용 및 강조 ‘ ’, 한자는 한글과 병기 ‘한자 漢字’

심사 · 시상

- 심사: 《산림문학山林文學》 편집위원회의 예심을 거쳐 본심은 이사장이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심사함. 본심 결과 신인상 수상자로 결정된 응모자에 대하여는 수상자 결정 사실을 개별 통지하고, 수상작은 본지에 게재함.

- 시상: 수상자에게는 정기총회 등 적당한 시기에 신인상을 시상.

- 수상작 결정 취소: 응모한 작품이 표절, 저작권 등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수상작 결정을 취소.

역대 신인상 수상자

2010년

(시) 최병암 『윤두서를 그리며·다만 잠잠할 따름』

(동화) 황우상 『뱁새가 황새는 왜 따라가? / 자유를 향한 질주』

2011년

(수필) 이경일 『영춘迎春』

(수필) 홍준기 『독서하는 습관』

(소설) 이용직 『호식총 虎食塚』

2012년

(시) 강영순 『눈꽃·한우물만 파라고』

(수필) 김홍석 『고봉밥 고문과 사랑』

2012년

(수필) 김해웅 『홍릉 숲의 추억』

(수필) 박종녀 『추억을 더듬으며』

(수필) 최돈호 『대설大雪』

(수필) 한경희 『숲에서의 짧은 동행』

2013년

(시) 인민아 『시래기』

(수필) 박영식 『비 오는 날 오후, 주문진』

2015년

(동시) 양민호 『메아리』

(시) 목경화 『흔적』

(시) 박위순 『할머니의 여름』

(시) 이현자 『소외된 그들』

2016년

(시) 박미경 『병아리 난초』

(수필) 윤경덕 『재물 예찬』

(수필) 이종삼 『서울 참새』

2016년

(수필) 김영희 『망태버섯』

(수필) 김진 『따뜻한 이야기』

(수필) 조은경 『내 이름』

(수필) 홍만희 『오래된 나무』

2017년

(시) 설권우 『종이비행기』

(시) 김종호 『물고기 날다』

2018년

(시) 정란 『숲 속 결혼식』

2019년

(시) 장현두 『몰래 보는 영화』

(수필) 김은희 『라일락과 이별』

(시) 안국희 『쌀밥』

(소설) 백승리 『반보기산』

2020년

(시) 김선길 『절에서 술 마시는 소나무』

(시) 김재구 『파파야나무』

2021년

(시) 김진설 『부내복종』

(수필) 신재일 『소확행 산행』

(시) 김진순 『파꽃』

(시) 최영희 『조상금 여사』

(수필) 김국회 『저는 개박달나무입니다』

(수필) 한태천 『등네는 뉘신가요?』

2022년

(시) 유영초 『그저 거기에』

(수필) 김진설 『익숙해진다는 것』

(수필) 서기홍 『달마자 집으로 오다』

(시) 김황지 『울진 삼척 간』

(시) 엄선미 『동백꽃의 붉은 눈물』

(시) 이창호 『이팝나무』

2023년

(수필) 김영환 『모과가 있던 자리』

(수필) 손영종 『진기명기 소나무들』

(시) 김용덕 『향기로워지기까지』

(시) 오서용 『나무』

(수필) 김선완 『비석치기』

2024년

(시) 김선우 『발우봉勃牛峰 아리랑』

(수필) 김명숙 『모네정원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