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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기행


제2회 산림문학기행 (2010.06.25~. 담양, 강진)
면앙정에 올라앉아 김경식 시인의 해설을 듣다.면앙정 앞돌계단에 모여가사문학의 산실 송강정에 올라서송강 정철의 발자취를 느껴보며식영정 누대에는 식영정 이십수가 현액으로 걸려있다.한국가사문학관 이정옥 해설사의 맛깔스런 설명.소쇄원 제월당에서.다산초당에서의 진지한 문학강연영랑 생가 앞에서
관리자2025.04.01조회수 1
제1회 산림문학기행 (2009.06.27.~29. 강원 동해안 일원)
제1 회 산림문학기행 출발지 홍릉 수목원에서의 기념촬영송지호를 감싸 안은 주변 산림은 2000년도 산불로 완전 잿더미로 변했으나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의연한 모습으로 우리 일행을 따뜻하게 맞아줌.송지호 탐조대 에서 김진각 양양국유림관리소장으로부터 산불피 해상황과 복구상황을 심각한 모습으로 듣고 있는 일행들.낙산사 산불피해상황과 복구과정을 설명하는 양양군청 산림과 고교 연계자강릉이 낳은 걸출한 여류시인 허난설헌기념관 생가 앞에서의 한때, 시인이 생존해 있을 때는 경포호수 물이 생가 대문 앞까지 출렁거렸다고 함.'신봉승 선생님과 함께 하는 문학강좌 를 마치고 기념촬영（대관령 자연휴양림 대강당）.신봉승 선생님의 열강을 경청하는 일행들.금강송정”에서 동해의 일출을 바라보며 이 고장 출신 최돈호（상단 왼쪽 붉은 T 차림） 회원의 구수한 숲해설을 곁들임.
관리자2025.04.01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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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산림문학기행 (2010.06.25~. 담양, 강진)
면앙정에 올라앉아 김경식 시인의 해설을 듣다.면앙정 앞돌계단에 모여가사문학의 산실 송강정에 올라서송강 정철의 발자취를 느껴보며식영정 누대에는 식영정 이십수가 현액으로 걸려있다.한국가사문학관 이정옥 해설사의 맛깔스런 설명.소쇄원 제월당에서.다산초당에서의 진지한 문학강연영랑 생가 앞에서
관리자(admin)2025.04.01조회수 1
제1회 산림문학기행 (2009.06.27.~29. 강원 동해안 일원)
제1 회 산림문학기행 출발지 홍릉 수목원에서의 기념촬영송지호를 감싸 안은 주변 산림은 2000년도 산불로 완전 잿더미로 변했으나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의연한 모습으로 우리 일행을 따뜻하게 맞아줌.송지호 탐조대 에서 김진각 양양국유림관리소장으로부터 산불피 해상황과 복구상황을 심각한 모습으로 듣고 있는 일행들.낙산사 산불피해상황과 복구과정을 설명하는 양양군청 산림과 고교 연계자강릉이 낳은 걸출한 여류시인 허난설헌기념관 생가 앞에서의 한때, 시인이 생존해 있을 때는 경포호수 물이 생가 대문 앞까지 출렁거렸다고 함.'신봉승 선생님과 함께 하는 문학강좌 를 마치고 기념촬영（대관령 자연휴양림 대강당）.신봉승 선생님의 열강을 경청하는 일행들.금강송정”에서 동해의 일출을 바라보며 이 고장 출신 최돈호（상단 왼쪽 붉은 T 차림） 회원의 구수한 숲해설을 곁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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